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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 올 '위드 코로나'

by 돈 나무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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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하루 확진자가 3500명이 넘도라도 11월 초부터는 '위드 코로나'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여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기을 열 가망이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독감처럼 해마다 백신을 맞아가며 코로나와 함께 상생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 가 싶네요.

그동안 축 쳐진 경제도 일쿼세우고 활성화하여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위드 코로나'는 우리에게 생소하거나 부담 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할 우리의 미래

 

화이자 백신을 개발한 전문가들은 올해 안으로 코로나가 종식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코로나 전염병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폭넓게 전파되고 있으며 추석 연휴로 인한 여파로 3000명대를 뚫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언제까지 코로나 방역으로 문을 닫고 봉쇄하고 살 수는 없는 일, 특히 가장 타격을 많이 입은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이기 위해서라도 '위드 코로나'는 늘 생각해왔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전염병을 공포 속에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함께 가지고 갈 일반병으로 같이 가게 생겼네요.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위드 코로나'의 세계는 어떤 날이 다가 올가요?

아마도 해마다 독감처럼 1년에 2번은 백신 주사를 맞고 살아야 할 것이며 코로나 환자는 늘 생길 것이고 그로 인한 병상 확보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의 코로나가 시작이 불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더 큰 바이러스가 인류를 괴롭히고 위협할지 누구도 상상을 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언젠가는 또 전염병에 대한 준비는 항상 갖추어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공포로 다가오는 전염병이 아닌 앞으로 일어날 더 큰 재앙이 닥쳐온다 하여도 우리는 이에 대한 대처와 준비를 갖추지 못한다면 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한 인간의 노력도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 가 생각해봅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시대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느라 많은 자연을 훼손시키며 자연을 괴롭혔습니다.

그 자연을 그대로 돌려줄 때가 온 것 같네요.

 

앞으로의 재난은 끝없이 일어 날것이며 그때마다 백신 개발에 시간을 보내고 백신에 의존하여 살 수는 없기에 더 큰 재난과 전염병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환경에 신경 쓸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간의 미래의 수명은 어디까지 일가요?

만일 자연을 정복하고 지배한 인간의 욕망을 지배할 또 다른 생명체가 있다면 그 생명체는 과연 어떤 존재 일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드 코로나'의 내일의 생활 속에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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