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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에서 기념품으로 잘 팔리는 한국 버선
한국에 오면 기념품으로 잘 팔리는 그것은 바로 요술 버선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웃나라 일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애용하고 좋아한다는 그 한국 버선 즉 요술 버선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 세대들에게서 패션 스타일로 자리에 매김 한 요술 버선
이렇게 보니 정말 멋진 패션 스타일링한데요.
따뜻하고 벗겨지지 않고 플라워 모양이 다양하여 아이로부터 청년들 그리고 노인들까지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많이 찾는 요술 버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sns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신으면 따뜻하다고 한 말이 퍼지기도 하면서 인기가 생겼다고 한 일본 가게 시장인이 말합니다.
또한 요술 버선에 대한 만화가 인기를 끌며 그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 서로 사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있는 버선보다 한국의 버선이 잘 팔릴까요?
그것은 한국과는 다르게 발가락이 조금 나눠져 있어 한국 것과 같이 일체화되어있는 것이 더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요.
일본은 무늬가 없는 반면 한국 버선은 꽃무늬가 다양하고 이뻐서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일본에서는 인기가 많은 요술 버선 우리도 많이 애용해야 될 것 같아요.
아마도 한국보다 추운 오사카에서는 한국의 요술버선이 보온도 잘되고 디자인도 이뻐 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 한국의 전통 요술버선 널리 알릴 때가 되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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