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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m1 후기, 맥북m1에어 장점/ 단점 맥북m1 싸게 구입방법

by 돈 나무 202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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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북 m1에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을 처음 쓰는 초보들에게는 다소 어렵고 복잡한 설정에 조금 당황할 법도 하지만 그래도 지금껏 윈도에 길들이고 마우스에 길들이던 습관을 고치고 또 다른 습관에 길들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시간이 맞지 않아 시간 설정에도 애를 먹었고 어플에 대하여서도 생소하고 특히 터치인 것인 양 터치만 하니 마우스 키가 움직이지 않아 당황할 때가 있는 저로서 초보의 마음으로 맥북 m1의 사용후기와 시간 설정 방법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맥북m1-사진
맥북m1 사진

 

신세계를 경험하는 애플 맥북 m1을 구입하게 된 계기

 

지금껏 삼성 윈도를 쓰다가 맥북 m1에어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부팅속도가 너무도 느리고 특히 포스팅하는 속도가 너무도 느리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노트북이 오래된 것도 있지만 보통 윈도를 쓰다가 애플 앱도 쓰고 싶기도 하고 우선 마우스에서 해방하고 싶은 것임에도 있었습니다.

지금껏 애플이 가격이 넘사벽이라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맥북 m1이 파격적인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구입하기로 한 계기도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싶습니다.

  • 가성비 대비 성능이 좋음
  • 빠른 부팅과 오랜 배터리 효능에 반함
  • 포스팅과 회사에서의 문서처리 등 가볍고 다양한 일 처리를 위해서 적합하다고 판단
  • 마우스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포스팅하는데 애로가 없음

 

애플 맥북 m1 구입 후기

 

처음 애플 제품을 써봤습니다. 애플폰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삼성 폴더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 맥북 m1은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핸드폰과 호환이 되지 않는 점에 대한 불편함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도착하면 저녁 준비에 포스팅하다 보면 그날을 넘길 때가 있는데요. 노트북을 켜고 한참 부팅되는 것을 기다려야 하고 사진 편집에 포스팅하다 보면 4~5시간은 흘쩍 넘어갈 때가 많기도 합니다.

물론 이제는 노트북이 성능이 다 되어 바꿀 때가 되었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이번에는 애플 맥북 m1을 구입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고 다루는데 많은 애로사항에 부닥쳤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퇴근 후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는 일, 그래서 아마도 그날은 하루를 꼬박 새웠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나하나 애플 맥북 m1에 익숙하게 되었답니다.

 

초보가 제품을 받고 보면 누구나 부닥치게 되는 어려움이라 하지만 금방 익숙되게 되니 나이 많으신 분들도 쓰기에 걱정 없을 듯싶습니다.

우선 저는 다른 것보다 매일 쓰고 있는 포스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말 금방 뚝딱 해치우게 되네요. 보통 포스팅을 하다 보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데 한 사이트에서 한 번에 다 할 수 있어 너무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빠르니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없이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옆으로 밀고 밀면 한 번에 내가 찾고 싶어 하는 문서를 바로 찾고 넣을 수 있어 포스팅 시간을 단축시켜 줍니다.

또한 배터리 시간이 구입하고 현재 4일이 되었는데 아직 배터리가 남아 있습니다. 시간은 측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참 오랜 시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네요. 

보통 맥북 m1의 배터리 시간은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일가요? 며칠을 가지고 포스팅을 해도 아직 배터리가 남아있으니 충전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좋습니다.

혹시 카페에 갈 일이 있어도 어디에 가지고 갈 때도 노트북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니 이 또한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를 가방에 한가득 넣고 다녔는데 이제는 노트북에 책 한 권에 필기도구면 준비 완성~입니다.

사상 최대의 앱 컬렉션을 자랑하는 m1칩이 내장되어 있어 가장 빠른 일처리와 노트북을 킴과 동시에 작동하는 앱의 실행 속도와 매끄럽게 이어지는 앱들 간의 호환성, 줌을 할 때의 마이크 성능과 오 디어 성능이 맑고 청량하고 똑똑하게 들리고 화상회의 시에도 선명한 화면으로 카메라 역할을 톡톡히 지게 됩니다.

또한 유튜브 등 화면 동영상 편집에도 빠른 편집과 선명한 화면이 전달력이 유튜브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아직까지 발열을 느끼지 못했고 시원한 쿨링감이 그대로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많은 사람들이 맥북 m1 하는 이유가 있네요. 왜 맥북을 추천하는가 했는데 추천할만합니다.

맥북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쓰고 나니 이렇게 맥 os를 경험하게 되니 또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설은 이만하고 내가 맥북 m1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을 리뷰로 이야기할까 합니다.

 

 

맥북 m1에어의 사용 기능 장점 / 단점

 

  •   맥북 m1은 윈도와는 달리 하단에 화면에 보면 아이콘들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 보통 윈도를 쓰던 분들은 화면에 아이콘이 나열되어 찾기 쉬웠지만 맥북 m1은 사파리 아이콘을 눌러야 인터넷과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 윈도와 달리 맥북 m1에어는 시작 버튼이 없어 처음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종료 버튼이 왼쪽 상단의 애플 로고를 눌러서 컴퓨터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 os를 따로 구매할 일이 없이 여기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단 애플폰이 있으면 전화나 문자 사진 등 바로 맥북에서 인식하여 아이폰에서 입력하거나 메모장에 입력한 부분들도 바로 맥북과 연동이 되어 바로 볼 수 있어 맥북으로나 아이폰으로나 정보를 한 곳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북 등 애플 로고가 있는 것이라면 바로 한 곳에서 연동이 되기에 한 개의 애플 계정으로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최고야~ 뭐 하나 사면 다 사야 되잖어^^이러다 내 월급 다 쓰게 생겼지 뭐예요, 그래도 노트북만 사는 것으로 할 것입니다. 포스팅용으로요. 보통 삼성이나 lg도 이 정도의 가격에 이런 사양을 사려면 가격을 더 줘야 하기에 가성비 굿, 성능 굿) 
    • 패드의 크기가 가로 16cm로서 삼성이나 lg에서의 윈도 노트북보다 거의 2배 정도 패드가 넓고 크기에 작업이나 서핑을 할 때 많이 편하여 오타나 잘못 페이지 넘어가는 일이 적어지고 편합니다.
    • 소음이 확실히 없습니다, 또한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열도 없습니다.
    • 특히 매트랩 패드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클릭을 할 때 터치감이나 느낌이 부드럽고 편하게 되어있으며 트랙패드를 만지는 손가락 개수와 방향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제스처 기능이 잘 되어 있습니다.(한 손가락으로 커서 클릭, 두 손가락으로 오른쪽 마우스 기능, 또한 두 손가락으로 위아래 움직이는 스크롤을 가능, 왼쪽에서 중앙으로 당기면 뒤로 가기 가능, 오른쪽에서 당기면 알람 창이 뜸, 세 손가락을 위로 올리면 현재 사용 중인 프로그램을 위로 뛰울 수 있음, 두 손가락으로 클릭하고 다른 손가락으로 커서를 옮길 수 있음) 세 손가락으로 마우스 기능을 다 해결할 수 있답니다. 마우스 없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기에 영상편집도 트랙 패드로 전부 마우스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  영상 시청이나 음악 감상을 할 때 음향이 청량하고 맑아서 음질이 탁월하게 좋고 화질이 좋아서 p3색 영역을 지원하기에 영화관에서 보는 색 영역을 재원 하여 영화를 보는 몰입감이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 해상도 디스플레이어의 최적화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True Tone의 주변광에 맞춰 색상이 다른 환경에서도 일괄적으로 보이도록 자동으로 조절하여 눈의 피로도를 줄여 줍니다.
    • 스피커 부분이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를 자랑하고 맥북을 쓰는 분들이 가장 손으로 먼저 꼽고 추천하는 것이 사운드 스피커 부분이 제일 장점 중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이번 맥북 m1은 한글 2020도 잘 돌아가고 오피스 깨지는 것도 많이 향상되어 대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쓰기 참 좋게 나왔습니다.

 

맥북 m1의 아쉬운 점

  •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비 추천을 합니다. 윈도에 비하여 게임량이 적어 게임을 즐기는 분들은 조금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게임을 맥북으로 게임을 하려면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를 따로 다운로드하여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단 게임을 주로 사용할 용도라면 생각을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야 뭐 블로그 포스팅이나 웹문서 작성, 영상편집용으로 쓰기에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게임용으로 쓰시려면 윈도를 이용하는 삼성이나 lg컴퓨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정부 24와 국세청과 같은 관공서 업무를 보기 위해 앱을 쓸 수 없어 아쉬운 점이 남아있습니다. 

맥북을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영상 작업과 디자인 작업하시는 분들.
  • 문서작성이나 개발자 분들.
  •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줌 학습용, 유튜브 영상 편집 제작하시는 분들.
  • 맥북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
  • 감성 성을 요구하는 예쁘고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을 찾는 분들.
  • 기본형과 고급형의 차이는 용량 차이로서 가성비는 기본형이 좋고 무거운 용량을 쓰는 분들은 고급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 m1을 싸게 사는 방법

  1. 2년 전만 하여도 맥북이 400만 원대였는데 현재 맥북 m1기본형의 가격은 보통 120만 원대입니다. 
  2. 보통 재테크 앱인 '애드픽'을 이용하여 그 앱에서 구매하면 여러 사이트를 통하여 가격 비교와 1~10%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저도 여기 '애드픽'을 이용하여 구매하여 90만 원대에 3% 포인트를 얻어 싸게 구매했거든요. '애드픽'앱의 장점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홍보하여 팔아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내가 사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 수입을 낼 수 있는 구조이며 또한 다양한 홍보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재테크 앱이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애드픽 앱 바로가기)>>>          이 앱의 링크는 초대 링크로서 가입 즉시 1000포인트 지급받을 수 있으며 90일간의 수익의 10%를 추가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초대 링크입니다. (이 글은 애드픽이 추천한 제품의 이용후기가 포함되었으며, 작성자에게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4. 다음으로 싸게 구매하는 방법은 중고 사이트 나를 이용하여 사는 것입니다. 보통 2020 맥북 m1 은 출시한 지 얼마 안 된 제품이므로 새것을 싸게 파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런 제품을 잘  골라서 산다면 새것을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또 다른 방법은 쿠팡 파트너스를 이용하여 쿠팡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은 내가 내 링크로 살 수 없고 다른 분에게 부탁해야 살 수 있겠죠, 쿠팡 파트너스는 애드 핏과 달리 내가 내 링크로 상품을 살 수 없는 구조이기에 친구나 지인에게 링크를 부탁하여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카드 할인이나 이벤트를 할 때 사면 많이 할인받아 살 수 있지만 카드 할인이나 이벤트를 언제 어떤 식으로 할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함정이죠.

이상으로 맥북 m1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맥북 m1을 사실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적어도 제값에 사지 말고 한 푼이라도 아껴서 사시기 바랍니다.

 

 

맥북 m1에서 윈도 10 사용하기 / 무료 설치 방법>>>

 

맥북m1용 윈도우 10 다운받기 무료설치 방범>>>

 

맥북m1 기초 입문 사용 방법 (초보용 가이드)>>>

 

 

 

맥북 m1의 에피소드

처음 받자마자 터치인 줄 알고 아무리 터치해도 화면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꾹 누르니 그때야 마우스 표시가 움직이며 사이트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일단 사이트를 열었으니 닫아야 하는데 닫는 출구를 찾지 못합니다. 초보티가 팍팍 나는 저에게 난제가 나타났죠. 참 닫고 여는 버튼도 색깔에 맞춰 이쁘게도 꾸며 놨더라고요. 하나둘씩 해결하다 보니 하루 되니 금방 익숙이 되고 또한 컴퓨터를 다 쓰고 종료를 하자니 종료 버튼이 안 보입니다. 초보가 맥북 m1을 맞이하면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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