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배움의 지식을 안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로서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큰 자산은 바로 지식도 아닌 경제 교육이라고 합니다. 지식은 학교에서 배워 주지만 경제 교육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만큼 우리 자녀들을 위해 어린이 국세청을 이용하여 자녀 경제교육을 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어린이 국세청으로 알아보는 세금에 대하여
자녀 경제교육에 있어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부모들이 내는 세금을 빠질 수가 없답니다.
우리나라의 반쪽인 북한처럼 세금이 없는 나라는 있어도 세금이라는 단어가 없는 나라는 북한 말고 없을 거라 봅니다.
북한 역시 세금이 없다고는 하지만 각종 명목으로 금속이나 외화자원을 어린 초등학생에서 성인까지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종목이 있는 것만큼 북한 역시 세금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고 보니 세금이라는 단어를 안쓸 뿐이지 세금을 안내는 나라는 없습니다.
세금이란
세금이란 문명생활을 누리기 위하여 국민이 내는 "회비" 즉 국민 각자가 나누어서 분담하는 공동경비를 말합니다.
즉 나라살림을 꾸려 나가기 위하여 국민들이 내는 소득에 따른 분담금을 이용하여 복지를 위해 쓰이기 위해 세금이 필요 합니다.
세금의 용도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국방을 튼튼히 하고 살인, 방화, 등 치안 질서를 유지하고 어린이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교육에 필요한 교육시설뿐 아니라 경제개발에 쓰일 공공사업을 위하여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즉 세금이 쓰이는 것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에 따라 골고루 쓰이게 되죠.
우리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병원비를 저렴하게 지불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것도 세금이 쓰이기 때문이죠.
국민이 살 수 있는 집을 건설하고 대형 병원도 짓고 학교도 세우고 박물관도 만들고 공장과 발전소도 세우고 많은 우리 생활에 쓰이는 모든 것에 우리가 낸 세금으로 충당하기에 더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에 쓰이게 됩니다.
이렇듯 세금은 모든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고 사회의 질서를 지키고 국민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법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돈을 내는 것이 세금이죠.
세금은 수도요금이나 전기세처럼 많이 썼다고 많이 내고 적게 썼다고 적게 내는 것이 아닌 소득에 따라 국가가 정해진 세금을 내고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자녀가 알아야 할 경제교육! 국세청에서 배우고 실천해가는 것은 어떨까요? 부자는 못되어도 가난은 면할 수 있도록 자녀를 키우는 것이 우리 부모님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녀가 부자가 되어야 국가도 나라도 부강하고 부유한 부자나라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부자는 수전노라고 배웠던 우리 시대와는 달리 부자가 되기 위한 경제공부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기 바랍니다.
자녀가 있다면 필수로 가르쳐야 할 경제교육, 어린이 국세청에서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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